바로가기 바이러스 치료 - usb 설정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외부 저장 장치에 생성한 적이 없는 아이콘들이 무수하게 생겨나는 경우가 왕왕 있는데 어떤 경로를 통해서 악성 프로그램이 침투한 상황이며 적절한 조치를 통해 개선을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보통은 [cure.exe]를 많이 사용하고 있죠. 그런데 날이 갈수록 악랄해지는 악성 툴이라 해당 파일을 실행해도 제대로 잡히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땐 다른 절차를 통해 바로가기 바이러스 치료를 시도해야 하며 자세한 정보는 하단에 엮었으니 읽고 적용을 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단은 usb의 모든 디렉토리의 속성을 바꾸고 숨김 파일도 겉으로 드러나게 해주는 세팅을 시도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문제가 되는 장치를 PC에 연결한 상태에서 [시작 버튼 + R]을 누른 후 [cmd]를 적어주면 됩니다. 그럼 명령 프롬프트가 켜지게 되며 처음엔 [드라이브 알파벳:]를 입력하면 되죠. 만약 G 드라이브라면 [G:]를 적어주면 되겠죠?



프롬프트에서 드라이버로 진입을 했다면 띄어쓰기에 유의해서 [attrib -r -h -s /d /s]를 입력해주면 됩니다. 그럼 화면이 멈췄다가 다시 프롬프트에 명령어 입력 대기 상태가 되는데 이 상태에서 바로가기 바이러스 치료가 되었는지 확인하러 가면 됩니다. 즉, 연결한 장치로 들어가서 겉으로 드러난 모든 불필요한 파일을 깔끔하게 제거하면 치료가 됩니다.



문제를 일으키는 파일을 제거함으로써 바이러스를 잡는 방법인데 혹시 앞서 설명한 설정을 시도했지만 또 다시 같은 증상이 반복된다면 [cafe.naver.com/malzero/94376]에서 제공하는 툴을 활용해서 바로가기 바이러스 치료를 해주면 됩니다. 툴의 자세한 사용 방법이나 사전에 알아두어야 할 내용들은 모두 페이지에서 친절하게 설명을 하고 있으니 제가 언급할 부분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냥 아이콘이 계속 나온다면 적어둔 페이지를 찾아가시면 됩니다.



각설하고 저장 장치에 문제가 있을 때 설정을 바꿔서 바로가기 바이러스 치료를 하는 방법과 전용 도구를 구할 수 있는 페이지를 적어봤는데 간단한 팁에 불과한 수준이었지만 그래도 참고가 가능한 수준의 정보였길 바라며 저는 이쯤에서 물러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