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사용자가 마우스를 사용하는데 익숙해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려 탄생한 도구라 하는데 의외로 재미가 있어서 가끔씩은 찾게 되죠? 다만 일정 버전 이상의 운영체제가 되면 프로그램의 이름이 바뀐 상태로 내장되기 때문에 툴을 켜는 것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얘기를 하면 이름만 알아두면 간단하게 켤 수 있죠! 그래서 이번에 윈도우10 카드놀이의 이름과 혹시 찾아봐도 없을 때 준비하는 절차를 엮었으니 혹시 필요로 하던 내용이었다면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깔끔하게 핵심부터 언급을 하자면 이름은 [Microsoft Solitaire Collection]입니다. 작업 표시줄 왼쪽에 있는 검색 도구를 활용하면 찾을 수 있으며 목록에 출력되는 앱이 하나밖에 없으니 실행은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혹시 검색 도구가 느려서 활용할 수 없다면 [시작 버튼 > 모든 앱]을 눌러서 목록들을 살펴보면 아이콘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혹시 언급한 절차를 적용해도 윈도우10 카드놀이를 찾을 수 없다면 어떤 이유로 내장되지 않았거나 삭제를 한 경우인데 공식 설치 페이지인 [microsoft.com/ko-kr/store/p/microsoft-solitaire-collection/9wzdncrfhwd2]를 방문해서 카드놀이를 받을 수 있습니다. 브라우저에 해당 주소를 적으면 페이지 연결과 동시에 스토어가 켜지게 되며 스토어에서 버튼을 눌러주면 됩니다.
앱을 켠 다음에는 몇 가지 항목이 있는데 익숙한 방식을 원할 땐 [Klondike]를 클릭하면 됩니다. 그래픽 인터페이스는 예전 클래식 버전에 비해서 화려한 느낌이 들지만 플레이를 하는 방식은 클래식 버전과 윈도우10 카드놀이의 차이가 없고 최초로 툴을 켰을 할 땐 설명도 해주니 제가 언급할 부분은 없을 것 같습니다.
각설하고 방대한 스토리나 화려한 그래픽을 자랑하는 것은 아니지만 수시로 찾게 되는 윈도우10 카드놀이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봤는데 대단한 정보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없을 때 설치를 하고 있을 때 켜는 방법을 원하고 있을 때 참고가 될 수 있는 정보였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기능을 다뤄볼 것을 약속하며 저는 이쯤에서 물러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