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0에서 파티션의 나누기로 d드라이브의 하드를 만들기를 해주는 과정
1. [시작 버튼 + X] 누른 뒤 디스크 관리 클릭
2. [C] 우 클릭 후 축소
3. 생성된 볼륨 우 클릭 후 새 단순 볼륨 지정
컴퓨터의 저장 공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싶다면, 용도에 따라 구역을 나눠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윈도우10 파티션 나누기를 해주는 과정을 정확하게 알아두는 것이 좋겠죠?
그래서 이번에 하드 파티션 나누기를 하는 것과 관련된 내용을 적어보려 합니다. 제가 컴퓨터의 기능들을 능숙하게 다루는 사람은 아니지만 윈도우10 d드라이브를 생성하는 과정은 간단하니, 아래의 정보를 살펴보신다면 충분히 원하는 저장 공간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윈도우10 파티션 나누기 d드라이브 하드 만들기
우선 키보드에서 [시작 버튼 + X]를 눌러줍니다. 그럼 작업 표시줄 위에 몇 가지 항목들이 나열되는데, 여기서 관리 메뉴를 클릭하면 됩니다. 자세한 클릭 위치는 이미지에 표시를 해두었으니, 혹시 클릭할 부분을 모르겠다면 확인하시면 됩니다.
설정 화면을 실행했다면, 나누고 싶은 장치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누릅니다. 그리고 축소를 선택해주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위치는 이미지에 표시를 했습니다.
이어지는 항목에서는 용량을 지정해주어야 하는데, 드라이브 나누기를 해주고 싶은 용량을 MB 단위로 적어주면 됩니다. 저는 임의로 1024를 적은 뒤 작업을 해보겠습니다.
지금까지의 내용을 적용했다면, 할당되지 않은 범위가 나오며, 그 부분을 다시 한 번 우 클릭을 한 뒤 단순 볼륨을 지정해주면 됩니다.
마법사의 내용은 정말 별 것 없습니다. 할당되지 않은 부분에서 얼마를 쓸 것인지 선택하는 과정은 그냥 전체를 지정하면 됩니다.
그리고 문자를 할당해주고 몇 번 다음을 눌러주기만 하면 됩니다. 저는 이미 D가 있어서 기본 할당 값이 F로 나오는군요.
여담으로 윈도우10을 기준으로 했지만, 다른 버전에서도 작업 과정이 비슷하니, 동일하게 진행을 하시면 됩니다. 각설하고 파티션의 구성에 대한 얘기를 해봤는데, 고급 정보는 아니었지만 참고 수준은 될 수 있었길 바라며 저는 여기서 물러나도록 하겠습니다.